서울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시작

2015.01.28 11:37:46

[TV서울=나재희 논설위원] 서울지방병무청이 126일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2015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생 대표, 강사 대표, 임일규 서울청 사회복무과장, 김형덕 경기북부지청 사회복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입교생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소양교육 기간은 1113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연간 교육인원은 7,040명이다. “책임의식과 기본역량을 갖춘 사회복무요원의 양성이란 취지로 실시되는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기대 복무예절과 친절서비스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등 총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무 부적응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 실시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준법교육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과목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

서울병무청은 “2015년을 인간안보 원년의 해로 선포하여 비군사적인 방법으로 사회복지, 보건의료, 환경안전 분야 등에서 인간 개개인의 안전과 존엄성을 지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개념인 인간안보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 ‘인간안보수행자인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드높여 갈 계획이라며 사회복무요원들이 책임감과 봉사정신은 물론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재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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