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지난 7일 부임한 싱 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부임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원순 시장과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서울시와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교류 강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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