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합당 박병훈, "최고위의 부당한 공천 번복은 명백한 불법"

2020.03.27 16:25:34

 

[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박병훈 경주시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경주시민 뜻으로 확정된 공천을 강제로 뒤엎은 미래통합당 최고위와 공관위는 즉시 당헌, 당규에 합당한 결과로 시정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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