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의회 최봉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6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 구청 리모델링에 28억 이상 들어간 것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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