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에사 바심(가운데·카타르),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왼쪽·국군체육부대), 동메달리스트 안드리 프로첸코(우크라이나)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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