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역촌중앙시장 일대 통합 개발…260세대 건립

2022.09.29 09:31:3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중앙시장 일대에 공동주택 260세대와 청년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산생활권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역촌중앙시장)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안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 역세권에 있는 역촌중앙시장과 1973년에 건립된 공동주택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내용이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