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예산안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갑)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최저학력제는 학생선수들의 운동권을 침해하는 차별이며,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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