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다중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조치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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