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이해식 국회의원은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대경 서울경찰청 112상황3팀장을 상대로 이태원 참사 전후로 여러 번의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경찰이 왜 아무런 조치가 취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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