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8일 오후 열린 국회 제40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과 천공과의 관계, 김건희 여사 의혹 등과 관련해 질의했다. 이에 한동훈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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