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오전 열린 국회 제405회 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엉성한 대책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동의하냐"는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의 질의에 "원인제공자가 해결사를 자처하는 것은 곤란하다.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