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윤영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갑)은 22일 열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며 "출마할 의향이 있다면 사퇴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박민식 후보자는 "국가보훈만 생각하고 있다"며 "국가보훈부를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