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원, “尹대통령 청문회가 되어야”

2024.06.21 15:21:11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지원 국회의원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채 상병 특별검사법 입법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청문회가 되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사단을 일으키고 있다”며 “대통령이 비겁하고, 꼬리를 자르고 있다. 부하인 이종섭 장관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지적했다.

 

또, 임성근 사단장에게는 “대통령과 무슨 관계인가? 천공, 영부인과 관계가 있느냐는 낭설이 나온다”고 질의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