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된 한빛원전 수명 연장 주민공청회...환경단체 강력 항의

2024.07.13 06:15:20

 

[TV서울=이천용 기자] 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공청회'에서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등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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