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야적장 불, 폐고철 200t 소실…4시간만에 큰불 잡아

2024.09.20 08:45:42

 

[TV서울=이천용 기자] 20일 0시 23분께 경북 성주군 대가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4시간 여만에 큰불을 잡았다.

폐고철 200t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굴삭기 등을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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