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펼치는 장솨이

2024.09.22 01:51:52

 

[TV서울=신민수 기자]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2회 경기에서 가토 미유(일본)와 한 조를 이룬 장솨이(중국)가 장수정-슬론 스티븐스(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결과는 0-2(4-6 4-6)로 가토 미유와 장솨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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