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권성동 국회의원은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검찰의 김건희 여사 불기소 결정에 대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입장을 계속적으로 묻는 것과 관련해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그 청문회에서 우리 당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제지했을 때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장관과 당시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아무 문제없다고 적극 옹호하고 비호했던 사건”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서 조국 수사를 진도를 내자 윤 총장을 치기 위해 주가조작 사건을 이성윤 당시 서울지검장한테 시켜서 수사가 다시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시 검찰에서 1년 8개월 간 탈탈 털었지만 증거 확보를 못했다. 결국은 정권이 끝날 때까지 기소를 못 했던 사건이고, 지금까지 쭉 더 이상 보강 수사를 해서 오늘 무혐의 결정을 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조기 대선을 통해서 이재명 대표를 구명하려고 계속해서 이 건에 대해 특검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치공세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