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트로트 가수 배아현과 개그맨 조래훈이 21일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아현은 어머니의 고향이 남원이라는 인연을 토대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조래훈은 남원 태생으로 2018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다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남원의 관광, 문화, 축제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