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제활력민생특위 첫 회의…내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2025.01.21 09:07:0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대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제활력민생특위 임명장 수여식을 한 뒤 전체회의를 열어 내수 활성화,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윤희숙 전 의원이 맡았으며 박수영·고동진·박수민·안상훈·이종욱·최보윤·최은석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채희율 경기대 특임부총장 등 원외 인사 5명도 특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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