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1일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각각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 교육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독도 체험관을 구축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독도체험관(zep.us/play/R5dPlZ)에 접속하면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독도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지형을 탐험하는 '독도 탐험대', 역사를 학습하는 '독도 역사지킴이' 등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주제로 한 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활용한 교수·학습과정안도 마련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독도 교육을 지원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마련한 독도체험관 온라인 전시관(nahf.or.kr/dokdomuseum/index.html)에서는 ▲독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더욱 실감 나게 볼 수 있다.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독도 영토주권 확립은 국민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통해 독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과 국민의 독도 교육 접근성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