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22일 오전 1시 36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당시 정비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