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저녁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까지 야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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