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로 카카오가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긴급 전환했다.
1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전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고객센터에 접수돼 이를 경찰에 즉시 신고한뒤 이같이 조치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 지방자치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실질 추진’ 논의
- 행정노동장관, '광주도서관 공사장 붕괴'에 "전면 작업중지" 지시
- 사회경찰, 전재수 의원실 2시간 늦게 압수수색 착수
- 정치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 위한 정책포럼 열려
- 경제지난달 서울 집값 0.77% 올라… 상승폭은 전월 대비 축소
- 문화/스포츠타이난시 주최, 제42회 쩡언댐 마라톤대회 성대히 열려
- 공연[영상]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 성대히 개최
- 포토달콤한 맛에 빠진 멧비둘기
- 동영상[영상] “정보 관리자, 중국인인 것 알면 정보 제공했겠나?”
- 지방자치서울시, 대상별 독감 무료접종 추진… 4,800개 의료기관 접종망 가동
- 행정서울병무청, 취업준비콘서트 열어
- 사회이규운 회장, 10년 연속 뉴욕마라톤대회 참가
- 정치민주당 서울 강남갑, 제2회 블루 서울 체육대회’ 참가해 새로운 변화 설계
- 경제송산머쉬, AI스마트팜 버섯 재배 인간 중심 마케팅으로 농촌 혁신 이끈다.
- 문화/스포츠이규운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장, 中 후베이성 은시 방문
- 공연[영상]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 성대히 개최
- 포토'안전한 APEC을 위해'
- 동영상[영상] 박준태 “민주당 사법개혁안은 사법 파괴 선언”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