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관객과 함께하는 실험무대 지혜의 극장 '무늬만 가족' 공연이 오는 7월 1일(토) 오후 7시, 2일(일) 오후3시/7시, 3일(월) 오후 7시30분 3일간의 일정으로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
선착순 홈페이지(포스터 참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혜의 밭이 제작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번 공연은 지혜의 밭 문수정 대표가 기획과 총감독을 맡았고 김동수씨의 연출로 구성됐다. 공연문의: 070-8264-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