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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제2대 청소년 의원 입후보자 모집

  • 등록 2017.08.18 10:02:24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오는 9월 14일까지 '제2대 강동구 청소년 의회'에 참여할 입후보자를 모집한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의회 의원선거 입후보자들은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유권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유권자들은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 4만 1035명이다.


선거는 직접 선거방식으로 오는 10월 20일에 치러진다. 선거를 통해 25명의 의원을 선출하고 차별 없는 참여권리 보장을 위한 소수계층 추천 선발로 10명의 의원을 선출해 총 35명의 청소년 의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전 과정은 2대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1대 청소년 의원과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청소년 의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기획·진행한다. 또한 강동구의원과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종사자, 대학생 등 청소년 의회에 관심 있는 구민으로 구성된 자문지원단을 통해 구성과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청소년 의원으로 선발되면 당선증과 배지가 지급되며 향후 1년간 입법절차, 토의기법, 회의진행절차 등의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원 구성 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의제 발굴 조사활동 등 현장 의정활동과 회의를 통한 정책제안,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의 등 실질적인 의회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 아동․청소년 대표로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해 정책건의나 질의 등의 활동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학생자치네트워크 연합활동에 청소년 의회가 중점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학교 생활기록부에도 지역 내 참여활동 사항이 기록되게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청소년 의회도 이제 2대를 맞는 만큼 청소년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 고위직 공무원 청렴간담회 실시로 청렴구로 실현 앞장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9일 강화도 라르고빌 오페라홀에서 ‘청렴 리더 간담회’를 실시한다. 구는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으로 직원 간 소통·공감을 이끌어내 공정하고 청렴한 구로구로 만들고자 청렴 리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구로구 청렴 리더로서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후 간부 청렴 개선을 위한 그룹 토의로 조직 내 문제점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부패 방지를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듯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통·수평적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구로구 직원 대상 반부패역량진단으로 조직 구성원의 목

노원구 월계흥화브라운빌 아파트, 취약계층 위한 정기적인 나눔 동참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월계흥화브라운빌 아파트(관리사무소장 변수창)가 씀씀이가 바른아파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아파트’는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대한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에 긴급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서울 노원구 월계흥화브라운빌 아파트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아파트 명패를 전달했다. 이현진 월계흥화브라운빌아파트 동대표는 “평소 지역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활동에도 참여하며 온정을 나누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의 씀씀이가 바른아파트는 지난 2023년도 서울 노원구 월계주공1단지 가입 후 1년여 만에 2호가 탄생했으며, 이현진 월계흥화브라운빌아파트 동대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현진 월계흥화브라운빌 동대표는 소속 적십자봉사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3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대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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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양곡법, 본회의 직회부…野, 농해수위서 단독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민주당이 다시 발의한 이른바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직회부에 반대해 회의에 불참하면서 이 안건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다. 농해수위 위원 총 19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 11명과 무소속 윤미향 의원까지 총 1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들 모두 찬성표를 던져 통과했다. 새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지난 2월 야당 주도로 전체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국회법 제86조에 따르면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된 지 60일 이상 지나면 소관 상임위원회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에 부의를 요청할 수 있다. 개정안은 미곡의 가격이 기준 가격에서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경우 정부가 미곡의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거나 정부관리양곡을 판매하는 등의 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이거나 쌀값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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