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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밀라노 패션위크 디자이너 교류 추진

  • 등록 2017.09.12 09:35:43


[TV서울=이현숙 기자]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서울의 디자이너가,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울패션위크에는 이탈리아의 정상급 디자이너가 각각 참여하는 서울과 밀라노 양 도시 간 디자이너 교류가 이르면 내년부터 추진된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11일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의 카를로 카파사(Carlo Capasa) 회장과 만나 패션산업 분야의 협력 물꼬 트기에 나섰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는 불가리, 베르사체, 펜디, 구찌 등 12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패션쇼·전시·회의 등 주관, 디자이너 육성사업, 해외 패션도시와의 협력 등을 주관한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목표로 디자이너는 물론 패션쇼 기획‧연출 분야까지 상호교류를 추진해 서울패션위크의 세계 5대 콜렉션 도약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의 로베르토 리치오(Roberto Riccio) 총괄대표도 함께해 패션 분야 인재 양성과 서울의 패션산업 메카인 동대문 일대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패션 인재의 산실인 ‘마랑고니 패션스쿨’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 서울시 패션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롬바르디아주 청사에서 로베르토 에르네스토 마로니(Roberto Ernesto Maroni) 주지사와 첫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정서에 따라 양 도시는 산업 및 상업 관련 행사, 국제회의, 학술회의, 축제 및 포럼에 상호 참가, 오페라 교류 및 공동제작 등 5개 세부사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고 이를 위해 각 도시별 실무팀 또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


올해로 서울시와 우호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은 밀라노의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시장과 면담을 갖고 패션은 물론 문화·예술,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서울과 밀라노는 2007년 레티시아 모라티 전 밀라노시장이 서울을 방문해 협정을 체결한 이래 패션·디자인, 공유도시, 도시먹거리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회장 등 세계적인 패션도시 밀라노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서울과 밀라노간 본격적인 패션분야 교류와 상호협력을 적극 제안했다”며 “이번 논의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패션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서울패션위크는 보다 글로벌한 패션비즈니스의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반테아이 메안체이주 대표단, 서초구 공식 방문

[TV서울=나재희 기자] 캄보디아 반테아이 메안체이주 대표단(단장 옴 리어뜨라이) 12명이 첨단 방재 및 민원처리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일 서초구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반테아이 메안체이주 대표단은 옴 리어뜨라이 반테아이 메안체이주 부주지사를 단장으로 농업국 차관, 주정부 의회장, 여성지도자 대표, 청년지도자 연맹회장 등 총 12명이다. 이날 대표단은 구의 선진행정을 견학하고자 전국 최초 CCTV통합관제센터인 ‘서초25시센터’와 종합민원실인 ‘OK민원센터’를 방문했다. 먼저 ‘17년 베스트 관제센터 선발평가 최우수’로 인정받은 서초25시센터에서 최첨단 방재 시스템 매커니즘과 운영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OK민원센터를 찾아 주민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수 민원서비스를 체험했다. 반테아이 메안체이주는 지난 2012년 새마을서초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도자간 상호방문, 가축 전달 등 실질적인 교류가 있어왔으며, 지난 2013년 대표단이 한차례 서초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상생협력의 기틀을 마련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중기청,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본 박람회는 기업연구소의 연구원 등 이공계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에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이공계 우수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월드클래스 300, 청년친화 강소기업, NET 신기술 인증을 받은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당일은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매칭 및 이력서 컨설팅, 이공계 여성을위한 여성컨설팅,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등 인재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두산그룹, LG디스플레이, GS칼텍스, 오스템임플란트 등 대기업 및 유망기업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자를 위한 채용정보 및 취업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IR52 장영실상,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기업의 선배를 초청하여 취업 경험담과 연구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직무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