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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마사회, 국내 최대 '말 문화축제' 개최

  • 등록 2017.09.12 11:19:33


[TV서울=양혜인 기자] 국내 최대의 말 문화축제인 '2017 말 문화축제'가 오는 23일 경기도 과천소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말산업 활성화와 승마 대중화를 위해 승마대회와 말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17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을 오는 23~24일, 26일 총 3일간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86승마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류의 가장 오랜 친구 중 하나인 말(馬)과의 교감을 통해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말 문화축제로 박진감 넘치는 승마대회를 눈앞에서 즐기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말 문화축제'는 렛츠런파크 승마대회, 말 쇼(Horse Show), 말 운동회, 어린이 승마체험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렛츠런파크 승마대회'는 말 문화축제의 메인 행사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기승능력인증, 유소년·어린 말 경기 등 행사 3일간 다양한 종목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에 재미를 더할 기획공연 '말 쇼'도 꼭 찾아봐야 할 볼거리다. 'Minds Together'란 주제로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과 마칭밴드의 화려한 공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포니쇼와 레이닝 공연 등이 하루 2차례씩 진행될 계획이다.

 

박찬욱 승마진흥원장은 "올해 말 문화축제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승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들이 과천 렛츠런파크를 찾아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창의대학’ 운영

[TV서울=신예은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3일부터 평생학습관 3층 배움나눔학당에서 자녀의 인성 교육에 영향을 주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창의대학’을 개최한다. 학부모의 인문학적 소양함양과 자녀와의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는 이번 ‘학부모 창의대학’은 11월 22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된다. 강좌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에 대한 ‘학교폭력과 청소년들의 욕망’이라는 주제부터 심리학 박사가 진행하는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자녀와 함께 보는 우리 옛 그림’, ‘우리아이 성공의 key 경제교육’, ‘아동 청소년의 성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등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주제로 구성됐다. 학부모 창의대학은 7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강의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현애 교육지원과장은 “양천구는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학부모 창의대학 운영을 통해 인문학 열풍에 대한 학부모의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와의 소통과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안전 불시 점검결과 터미널 2곳 개선 필요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잇따른 버스 내 화재 및 다가오는 추석에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5일간 서울시내 버스터미널 4개소와 고속(시외)버스 100대를 불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4~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릴시티터미널,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서울시내 4개 터미널과 각 터미널에 정차 중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100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차량출입이 잦은 터미널의 특성과 평소 버스 내 안전 유지관리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자는 취지를 반영해 사전 통지 없이 긴급 불시점검 방법으로 진행해 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터미널에 정차된 버스 내 주요 점검사항은 비치된 소화기 충전압력, 노후소화기 사용여부(10년 이상), 소화기 설치 위치, 비상 탈출용 망치 적정수량(4개 이상) 보유 여부를 점검하고 버스 운전기사 및 버스회사 관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과 화재 시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점검결과 4개 터미널 중 2개 대상에서 7건의 지적사항, 버스 100대 중 23대에서 소화기 관리 상태 불량 등 총 26건이 적발됐다. 지적·적발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터미널은스프링클러 헤드 배수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공동주택관리 토론회 개최 [TV서울=양혜인 기자]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와 공동으로'공동주택관리 전문성 제고 및 회계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관리 회계처리와 주택관리사 업무의 독립성,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정부‧지자체의 지도‧감독상의 문제점들과 그 해법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김정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개회사,황장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방희명 선율세무회계 대표이사와 김미란 법무법인 산하 변호사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좌장은하성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장이 맡는다. 토론자로는 학계 및 관계공무원 외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대표해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토론자로 참석하게 된다. 김정태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법령 및 지침으로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이 제고되지 못하고 주민 간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는 현장 전문가인 주택관리사의 목소리와 주민의견을 경청해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