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6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경제

서울시, 9월 재산세 부과…10월 10일까지 납기 연장

  • 등록 2017.09.13 13:42:31


[TV서울=양혜인 기자] 서울시는 시 소재 주택(50%)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고지서 375만 건을 11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2조 6421억 원 규모로 법정 납부기한은 9월 30일이지만 납부기한이 토요일·공휴일 및 추석연휴와 겹침에 따라서 납부마감이 10월 10일까지 연장되었고, 10월 10일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주택 및 토지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해보다 12만 7천건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6천건 증가, 공동주택이 10만 2천건 증가, 토지가 1만 9천건 증가했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강남구가 5144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 2863억원, 송파구 2399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도봉구 317억원, 강북구 329억원, 중랑구 400억원 순이다.


시는 자치구간 재산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 480억원을 공동재산세로 해 25개 자치구에 419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재산세 고지서에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 안내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문이 동봉됐다.


이번에 우편으로 송달받은 재산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9월 재산세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고 추석 연휴로 인해 재산세 납부기간이 10월 10일까지 연장됐지만 추석 연휴 고향방문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 부담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음식 냄새와 미세먼지까지 잡아드립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직화구이 식당 등 악취민원이 있는 음식점과 자동차 정비공장 15개소를 대상으로‘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에 있는 소규모 악취발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먼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현재까지 음식점 9개소, 자동차정비소 2개소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4개소도 금년 중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는 해당분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반을 투입해 업체 선정과 설치과정에서 현장확인을 통한 기술지도로 악취방지시설이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기술지도로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은 악취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대폭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화구이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80%와 악취 60%를 줄인 것으로 나타나 직화구이 음식점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설치된 자동차 도장시설의 악취방지시설은 악취의 원인이 되는 총탄화수소가 최대 98%까지 감소하고, 먼지도 최대 8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감창 시의원, 국베미인대회유치 통한 문화관광 발전방안 모색 [TV서울=이현숙 기자]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MGBQ)’ 대회 입상자들이 25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이혜경 의원(중구)과 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송파)을 만나환담을 나누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지난 19일 강서구에서 개최돼, 베트남의 호앙 뚜타오 양이 위너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김도은 양은 4위를 차지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혜경 의원과 목은정 디렉터 겸 한복디자이너, 박동현 집행위원장 및 대회 입상자들과의 환담에서, 미인대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혜경 의원은 평소 서울시의 문화관광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차, 미스 글로벌 뷰티퀸의 세계 본부와 한국 BMGQ 한국조직위를 통해 이번 미인대회 이번 입상자들의 시의회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두 의원과 대회관계자들은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한 중구와 송파구 등에 이러한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유치해 2천년 서울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데에 공감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러한 국제적 미인대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