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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위해 야광조끼 지급

  • 등록 2017.09.13 15:44:40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는 관내 고물상 4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보호용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구는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새벽시간에 주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반영해 작은 불빛에도 반사가 잘 되고 착용이 편한 야광조끼(엑스밴드) 300여개를 지급하기로 했다.


안전에 대한 각별한 부탁을 위해 각 동별 우리동네주무관이 폐지 수집 어르신을 방문해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안전관리에 관한 홍보물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 사고 중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율이 60%를 차지한다”며 “어르신들의 경우 대응이 늦은 만큼 운전자들도 더욱 조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릉일대에 바이오산업 앵커시설-'서울바이오허브' 개관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30일 홍릉 일대에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를 개관하고, 3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다. 홍릉 일대에 대학·병원·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서울바이오허브’를 서울 전역의 바이오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바이오·의료산업의 정책과 스타트업의 전(全)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 이뤄지는 구심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 전체 4개동 중 첫 번째로 개관한 산업지원동(본관, 3,729㎡, 지하1층~지상4층)은 지하1층 콘퍼런스홀과 1층 통합 상담존, 창업카페, 2층 세미나실,3층 협력사무실, 4층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서 인큐베이팅을 위한 연구실험동, 청년창업 공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인 지역열린동이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개관, 2023년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협력동이 개관한다. 지난 2월 체결된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오피스’가 30일, 서울바이오허브 개관식 날 문을 연다. 아시






국회사무처, '증인 신청 실명제' 책임성 강화 등 긍정 평가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는 올해 처음 도입된 『증인 신청 실명제』 실시 현황을 점검한 결과, 증인 채택 책임성 강화 등 긍정적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증인 신청 실명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직후, 의장 직속으로 '16.7.18일설치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에서 제안되었고, 작년 정기국회에서 관련 국회법(증언감정법과 국정감조사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처음 실시된 제도다. 과거에는 공식 서면이 아닌 의원실 및 간사간 개별 협의를 통해 증인을 채택하는 등 증인 채택과정의 투명성이 미흡하였을 뿐 아니라, 증인도 과다하게 채택된 측면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채택된 증인 중 상당수는 발언 없이 앉아만 있다 돌아가는 경우가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증인 신청이유 등을 기재한 증인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국감 결과보고서에 증인채택 현황 및 신문결과를 명시하도록 하는 '증인 신청 실명제'를 도입함으로써, 현재까지 특별한 사정이 있었던 한 사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증인 모두에게 신문이 이루어지는 등 증인 채택의 책임성이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매년 250 ~ 350명에 이르렀던 일반 증인 수도 올해에는 227명으로 감소하는 등 과다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