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조금대전 14.9℃
  • 맑음대구 16.0℃
  • 구름조금울산 16.1℃
  • 구름많음광주 15.8℃
  • 맑음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7.1℃
  • 구름많음강화 14.2℃
  • 맑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남북화해중심도시 마포, '남북교류혁력기금 1억' 추경 증액 편성

  • 등록 2018.10.11 14:55:21


[TV서울=최형주 기자] 마포구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비하기 위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1억 원을 추경예산으로 증액 편성했다.


구는 지난 2013년 남북 간 화해와 협력, 경제교류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추진을 위한 위원회가 설치되었고 2014년부터는 재정적인 지원 사업 등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적립해 왔다.

 

마포구는 관계자는 11일 "향후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육로가 개통될 경우 통일시대 서울권 교통의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고 평가 받는다"며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의 핵심 지역으로 서쪽으로는 공항선, 동쪽으로는 경의중앙선이 연결되어 있고 파주 등 북쪽으로의 도로 접근성 또한 좋다"고 말하며 추경예산 편성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며 남북교류협력TF팀을 편성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게 유 구청장의 계획이다.

 

이어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현재까지 3억5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했으며 총 5억 원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향후 북한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개성공단 물품 판매, 전시관 개설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마포를 남북 화해와 동북아 평화의 중심에 위치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 남북화해중심도시 마포, '남북교류혁력기금 1억' 추경 증액 편성

[TV서울=최형주 기자] 마포구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비하기 위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1억 원을 추경예산으로 증액 편성했다. 구는 지난 2013년 남북 간 화해와 협력, 경제교류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추진을 위한 위원회가 설치되었고 2014년부터는 재정적인 지원 사업 등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적립해 왔다. 마포구는 관계자는 11일 "향후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육로가 개통될 경우 통일시대 서울권 교통의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고 평가 받는다"며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의 핵심 지역으로서쪽으로는 공항선, 동쪽으로는 경의중앙선이 연결되어 있고 파주 등 북쪽으로의 도로 접근성 또한 좋다"고 말하며 추경예산 편성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며 남북교류협력TF팀을 편성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게 유 구청장의 계획이다. 이어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현재까지 3억5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했으며 총 5억 원 이상

[TV서울] 북촌 축제, "전통공예 체험 오세요"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10월13일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서울교육박물관(북촌로5길48)앞 야외마당에서‘왕의 공방,생활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2018북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전통공예 전시․체험․시연,궁중문화 재현행사,문화예술공연,전통의상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모두 풍성하게 구성돼 있어 천고마비의 계절,정독도서관 일대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코스가 될 예정이다. 개막 행사로는 오전11시부터12시까지 제막식과 궁중문화 재현행사(국조보감진서의)를 선보인다.왕에게 새로 편찬된 책을 올리는 의식인 국조보감 진서의를 극형식으로 재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왕실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은 공방 장인들의 전통공예작품으로 꾸려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전통공예 전시․체험․시연 행사는 북촌 내16개 공방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수준 높은 공방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규방공예,한지공예,천연염색,단청,전통매듭,금박공예,목공예,민화공예,전통불교미술공예 등을저렴한 가격으로 체험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총16가지이며 내용은 손수건염색,단청 악세사리 제작,전통문






[TV서울] '출장비 횡령'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10년 간 약 8천여 건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32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10년 간 허위출장과 출장비 횡령 건수가7,980건에 전체 횡령금액은 약6억9,560만 원으로 나타나 허위출장으로 인한 부정수급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10년간 직원들의 출장비 횡령 및 부정사용이 가장 많았던 기관은한국전력공사로3,064건에 달했다.뒤이어한국수력원자력이1,744건,한전KDN이828건,전기안전공사가614건으로 뒤를 이었다.한전,한수원,그리고 한전KDN까지 상위3개 기관의 출장비 횡령건수는 전체의70%를 차지해 전력공기업의 횡령 행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령금액별로 살펴봐도한전이 약1억2,645만원의 횡령액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뒤이어한전KDN이 약1억2,507만원,한수원이 약1억1,986만원을 기록해 횡령금액에 있어서도 전력공기업들이 상위를 차지했다.강원랜드의 경우 횡령건수는6건으로 전체32곳 중2번째로 적었지만,횡령액수는 약1억860만 원으로4번째로 많아1건 당 횡령액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1명당 가장 많은 횡령이 적발된 곳은 한전KDN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