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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SBS 뉴스토리" 포항 지진 1년, 지금 그곳은…

  • 등록 2018.10.12 10:32:16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포항 지진 발생 1년, 현장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생활상을 취재하고, 문화상품을 통해 북한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을 들여다본다.

● 포항 지진 1년, 지금 그곳은…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5.4 규모의 큰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학교와 공공건물 3백여 채, 주택 2만 5천 8백여 채가 파손됐다.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포항은 어떤 모습일지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

취재진은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포항시 북구 흥해읍을 찾았다. 곳곳이 파손된 아파트는 그대로 방치돼 있었고, 근처 재래시장은 생기를 잃었다. 지진 직후 약 1천여 명의 주민이 흥해읍을 떠났다. 컨테이너로 만든 임시 거주시설인 희망보금자리주택엔 이재민 3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기간은 2년.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서둘러 이뤄줘야 하지만 높게 책정된 주민 분담금 문제로 사업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지진은 물적 피해뿐 아니라 포항 시민들의 마음에도 큰 상처를 냈다. 지진 공포, 이른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주민들도 많았다. 흥해읍 보건소에 설치된 재난심리지원센터에서 심리 상담은 받은 사람은 9천 명에 이른다. 집과 함께 일상이 무너져버린 이재민들은 언제쯤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포항 지진 발생 1년, 현장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생활상을 ‘뉴스토리’가 집중 취재했다.

● 특별한 수집…“이렇게 보는 북한사회”

지난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문득 무언가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꺼내 보였다. 미국이 발행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와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4.27 판문점선언 기념메달이었다. 둘 다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선물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자신의 얼굴이 미국과 남측 기념주화와 메달에 공개적으로 다뤄졌다는 데 의미를 뒀을 것이다.

잇단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번영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북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우표 화폐 등 문화상품은 단지 상품이나 수집 대상의 의미를 넘어 시대상 사회상을 반영하는 하나의 창이다. 국가적 행사나 역사적 사건을 담고 있기도 하다.

북한의 최초 우표는 광복 이듬해, 북한이 현재의 정부를 수립하기도 전인 1946년 발행됐다. 현재 북한의 국화 목란이 아닌 무궁화가 그려져 있다. 북한의 최초화폐는 1947년 등장했다. 우표보다는 1년 늦었지만, 역시 북한정부 수립 전의 일이다. 노동자, 농민의 모습을 도안했고, 북조선 중앙은행권 이란 표현도 생소하다.

북한우표, 북한화폐, 북한기념주화 등 문화상품을 통해 북한의 또 다른 단면을 들여다보는 SBS ‘뉴스토리’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된다.

[TV서울] "SBS 폼나게먹자" 이경규 내 평생 소원 이뤘다, 식재료의 정체는?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늘 12일 방송되는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시작을 알린 초대 셰프이자 미슐랭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한식 스타 셰프 유현수가 4MC와 식재료를 찾는 여정에 함께 나섰다. 유현수 셰프는 태어나 처음 보는 식재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은 물론이고 맛있게 먹는 모습까지 출연자와 시청자에게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보여 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의 추천으로 김상중, 채림이 공수해온 특별 식재료가 공개되자, 이경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이경규는 “평생소원이 이 식재료를 보는 거였다. 인생을 살며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본다”며 식재료에 대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공수해온 제철 식재료는 전라도에서만 볼 수 있고, 역대 최고의 크기와 최고의 무게로 등장과 동시에 촬영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한식 요리의 대가’ 유현수 셰프도 “많은 식재료들을 다뤘지만 이처럼 크고, 선도가 높은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출연자들 뿐 아니라 전문 셰프까지 깜짝 놀라게 한 특별한 식재료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폼나는 한상’에는 유현수 셰프의 식

[TV서울] "SBS TV 동물농장" 매일 아침, 특별한 산책길에 오르는 할아버지와

[TV서울=신예은 기자] 이번 주 ‘TV 동물농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특별한 동행을 하는 할아버지와 견공 "아롱이"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소개된다.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이 미덕인 세상에서, 발맞추어 걷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는 한 커플이 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할아버지와 재촉하기는커녕 그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견공 "아롱이"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4년째,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는 할아버지와 "아롱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의 발걸음에 맞춰 나란히 걷는 "아롱이"의 기특한 모습은 충정로에선 이미 ‘효자 개’로 통한다고 한다. 급격한 건강 악화로 온종일 방 안에서 누워 지내셨다는 할아버지. 평소에도 산책을 좋아했던 아롱이는, 할아버지의 거동이 불편해진 뒤에도 하루에 한 번은 꼭 나가자 재촉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그런 녀석의 성화에 힘들지만,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으셨다고 하는데... 비록 달팽이처럼 느린 걸음이지만 아롱이와 함께 매일 걷다 보니 처음엔 고역이었던 산책길이 이제는 삶의 활력소이자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됐다는 할아버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그들의 특별한 동






[TV서울] 전국시도의회 연합 지방분권TF 초대단장에 김정태 [TV서울=최형주 기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0월 11일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분권TF' 제1차 회의에서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을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초대 지방분권TF 단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앞으로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임기(’18.10.11. ~ ’19. 6.30.)동안 17개 전국시도의회 지방분권TF 위원의의견을 모아 지방의회 중심의 지방분권 촉구활동과 함께 지방분권 관련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및 참여, 상호교류와 협력 등의 활동에 있어서대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태 단장은 서울특별시의회 8·9·10대 3선 시의원으로,지난 2016년 10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있는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2기 단장을 맡고 있는데, 그간의 추진성과와강력한지방분권 실현의지를 인정받아 회의에 참석한 전국시도의회 대표의원들의압도적인 지지 속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를 진두지휘할적임자로 추대됐다. 선출 직후 김 단장은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중대한시점에 전국시도의회를 대표하는 지방분권TF 단장으로 선출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하며 "현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