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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 등록 2018.10.12 12:48:46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의 복지활동가로, 민‧관 복지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이달 중으로 700여 명을 모집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인당 취약계층 2~3가구를 담당한다.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복지수요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도 안내한다.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대상 및 방문 방법 등을 사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권역별 책임관리자로 지정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TV서울] 산업기술시험원 고위간부, 본인 갑질 민원에 비정규직 연구원 압박

[TV서울=김용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에서 비정규직 연구원들이 국민신문고에 상급자에 대한 부당행위 민원을 제출하자, 해당 상급자가 본인 민원 종결을 위해 재계약을 빌미로 회유하고 압박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입수한 ‘KTL 감사처분요구서’에 의하면, 산업부는 2018년 6월 KTL을 상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하여 KTL의 A본부 B 센터장이 2017년 12월 본인의 부당행위와 갑질에 대한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된 사실을 인지한 직후 해당 민원을 제기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C 연구원을 포함한 직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민원제기 여부와 내용의 사실 여부, 본인 귀책사유 등등을 확인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B 센터장은 민원제기자로 추정되는 C 연구원에게 전화를 걸거나 개별 면담을 요청해 “위촉직 계약 연장을 해주려 했으나 민원에 대한 감사가 끝나지 않아 연장을 해줄 수 없다”며 “계약을 연장하거나 정규직이 되고 싶었다면 민원을 넣어서는 안됐다”고 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민원을 취소하거나 관련 감사가 별 탈 없이 종료되면 다시 뽑아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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