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5.7℃
  • 맑음제주 16.8℃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4.6℃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전국 자치구 경쟁력' 1위에 중구

  • 등록 2018.10.12 12:54:05

[TV서울=최형주 기자] 행정안전부 관련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분석한 '2018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중구가 2013년 이후 5년 만에 종합경쟁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산출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에 걸친 총 94개 지표를 계량화한 것으로 정책 개발, 기업 투자, 연구 등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구는 전국 69개 기초 자치구를 놓고 측정한 경쟁력 분석에서 경영자원 부문 4위, 경영활동 부문 2위, 경영성과 부문 5위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를 합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551.92점을 얻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기초 시 단위는 경기도 화성시(572.34점)에, 기초 군 단위는 울산시 울주군(544.17점)에 각각 1위가 돌아갔다.

 

구가 얻은 점수는 226개 전 지자체를 통틀어서도 4위에 해당하는 고득점이다. 자치구 평균 점수가 전국 지자체 평균인 480.61점에 밑도는 463.25점임을 감안할 때 구가 가진 경쟁력은 여타 자치구들을 압도하고 있다.

 

중구는 대기업 비율, 상업지역 비율, 사업체 종사자 증가 수, 인프라 확충 세출 비율 등 산업·경제 분야와 도시공원, 의료 서비스, 학생 대비 교원 수, 환경보호 세출 비율 등 주민생활 분야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여기에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와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남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도 경쟁력 1위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현재는 시민친화, 생활친화, 경제친화 도시를 세부 비전으로 삼아 교육, 복지, 문화, 안전 등에서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쇄, 조명 등 도심 산업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기 시작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우리 구의 탁월한 경쟁력을 십분 활용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TV서울] ‘2018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라매공원에서주민 어울림의 장(場),‘2018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는 동작가족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주민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이 되어 기획, 운영, 참여하는 동작구의 대표적인 주민축제다. 이번 축제는 구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도서관 축제, 우리들의 별별 이야기 및 부대행사 로 구성됐다. 먼저 구민체육대회는 협동 줄다리기, 한마음파도타기 등과 같은 동 대항전 경기와 현장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플라잉샷, 대형공굴리기 등의 일반경기로 진행된다. 단, 동 대항전 경기는 해당 동 거주자나 사업자 등록이 된 주민이 사전에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동작가족 미니랜드는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VR체험, 페이스페인팅 같은 무료 체험행사도 준비해 가족들과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도서관 축제에서는 지역의 도서관 및 서점들이 참여해 도서전시, 북 콘서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별별이야기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꼭 알아야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TV서울] 산업기술시험원 고위간부, 본인 갑질 민원에 비정규직 연구원 압박 [TV서울=김용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에서 비정규직 연구원들이 국민신문고에 상급자에 대한 부당행위 민원을 제출하자, 해당 상급자가 본인 민원 종결을 위해 재계약을 빌미로 회유하고 압박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입수한 ‘KTL 감사처분요구서’에 의하면, 산업부는 2018년 6월 KTL을 상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하여 KTL의 A본부 B 센터장이 2017년 12월 본인의 부당행위와 갑질에 대한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된 사실을 인지한 직후 해당 민원을 제기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C 연구원을 포함한 직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민원제기 여부와 내용의 사실 여부, 본인 귀책사유 등등을 확인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B 센터장은 민원제기자로 추정되는 C 연구원에게 전화를 걸거나 개별 면담을 요청해 “위촉직 계약 연장을 해주려 했으나 민원에 대한 감사가 끝나지 않아 연장을 해줄 수 없다”며 “계약을 연장하거나 정규직이 되고 싶었다면 민원을 넣어서는 안됐다”고 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민원을 취소하거나 관련 감사가 별 탈 없이 종료되면 다시 뽑아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