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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대안공간 루프-사운드 아트 코리아,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개최

‘여성, 하드웨어, 해킹, 사운드’ 주제
젠더와 듣기 문화 사이의 관계에 관한 미적 고민에서 출발… 여성적 사운드 제시

  • 등록 2018.11.08 09:22:40

[TV서울=이현숙 기자] 대안공간 루프와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이하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을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대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11월 9일 오후 6시 오픈해 12월 9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주제는 ‘여성, 하드웨어, 해킹, 사운드’다. 여성이라는 주체가 사회적 산물이라는 관점에서, 젠더와 듣기 문화 사이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양지윤과 바루흐 고틀립이 기획을 맡았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는 하드웨어를 해킹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드는 루마니아, 일본, 캐나다, 한국 등 4개국의 여성 예술가 5명이 참여한다.

예술가의 예술적 실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 중 하나는 제작의 기술을 익히는 일이다. 특히 설치와 조각을 주요 매체로 다루는 예술가들에게 목공과 철공, 전기와 기계 장비들을 익히는 일은 제 창작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신체적 조건이나 뇌의 특징상 이런 제작 기술과 기능에 덜 최적화돼 있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이러한 선입견에 맞서 제 예술적 역량을 드러내 온 ‘베테랑 기술자’들이다. ‘하드웨어 해커’인 그들은 하드웨어를 분해하거나 재조립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전시와 함께 참여 예술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토론, 자신만의 사운드 기계를 만드는 DIY 악기 제작 워크샵,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홍대 공연장 채널1969에서 ‘사운드 퍼포먼스 나이트’를 개최한다.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이 여성적 사운드에 대한 미적 고민과 함께, 홍대 지역 시각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만나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TV서울] 대안공간 루프-사운드 아트 코리아,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개최

[TV서울=이현숙 기자] 대안공간 루프와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이하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을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대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11월 9일 오후 6시 오픈해 12월 9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주제는 ‘여성, 하드웨어, 해킹, 사운드’다. 여성이라는 주체가 사회적 산물이라는 관점에서, 젠더와 듣기 문화 사이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양지윤과 바루흐 고틀립이 기획을 맡았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는 하드웨어를 해킹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드는 루마니아, 일본, 캐나다, 한국 등 4개국의 여성 예술가 5명이 참여한다. 예술가의 예술적 실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 중 하나는 제작의 기술을 익히는 일이다. 특히 설치와 조각을 주요 매체로 다루는 예술가들에게 목공과 철공, 전기와 기계 장비들을 익히는 일은 제 창작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신체적 조건이나 뇌의 특징상 이런 제작 기술과 기능에 덜 최적화돼 있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이러한 선입견에 맞서 제 예술적 역량을 드러






[TV서울]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