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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도로분진흡입 청소차' 초미세먼지 연간 16톤 제거

  • 등록 2018.11.08 10:03:47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로분진흡입 청소차'로 수거한 청소수거물 중 먼지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연간 PM-2.5 발생원 16.5톤, PM-10 발생원 58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도로분진흡입청소차는 동절기에 어려운 물청소 대체 방법으로 2010년에 도입해 현재 1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135,700km를 청소하고 있다. 이 청소거리는 지구 28바퀴, 서울과 부산을 1,245회 왕복한 거리이다.


분진흡입청소로 사전에 도로에서 제거한 초미세먼지(PM-2.5) 16.5톤은 경유차 36,197대에서 배출되는 양에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5월 29일부터 6월18일 기간 동안 주간선도로인 관악구 남부순환로와 지선도로인 관악구 신림로에서 도로분진흡입청소차를 동일한 속도(10km/h)로 운행하면서 도로면 1cm 위에서 흡입하여 수거한 분진 16건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산출하였다.

 

먼지 분석방법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대기오염물질배출량 산정방법인 AP-42 C1, C2 방법에 따라 도로청소수거물을 75㎛ 크기의 체로 토사류를 비롯한 큰 입자들을 제거하고 남은 75㎛보다 작은 크기의 ‘미사(微沙,미세한 분진)’를 레이저 입도분석기를 활용하여 PM-10과 PM-2.5의 구성 비율(%)을 산출하였다.


비산먼지발생원은 주로 도로에서의 자동차 운행, 건설공사장 등이며, 2018년 6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표한 201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발생한 PM-2.5는 자동차 등의 배출가스 보다 1.1배, PM-10은 4.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자동차가 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0년부터 분진흡입청소차를 도입하였으며, 현재 100대에서 2019년 145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TV서울] 야라코리아, 지렁이 마을과 함께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참가해 작물 영양 컨설팅 실시

[TV서울=최형주 기자] 세계 최대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코리아가 제주도의 친환경 농자재 전문점 지렁이마을과 함께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감귤/만감류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작물 영양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주 감귤 박람회는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감귤품종전시관, 감귤산업전시관, 비즈니스 상담관 등 총 6개 이상의 전시마당으로 구성되며, 이 밖에도 감귤따기, 감귤공작소 등 각종 체험행사가 제공된다. 야라코리아와 지렁이마을은 감귤 농가의 수입 증대와 감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토양 산성화 및 가스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적기 적량 시비 요령을 제공한다. 농학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는 야라코리아/지렁이마을 부스에 방문하면 생육 시기별 필요 영양소와 각 영양소의 효능, 면적 당 시비량 등에 대한 재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의 토양은 화산토와 사질토, 암반 등으로 구성되어 보수력이 약하고, 양분 유실이 심각하여 과수의 양분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양분 손실이 적은 비료를 공급하는 것이






[TV서울]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