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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둔촌동 삼익연립 주택재건축 단지 내 청소년 수련시설 들어선다

  • 등록 2018.11.09 11:24:19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 둔촌동 85-2호, 삼익연립 주택재건축 단지 내에 청소년 수련시설이 건립된다. 구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원활한 건립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둔촌동삼익빌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둔촌동 삼익연립 주택재건축은 지난 2005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공공기여(기부채납)를 통해 7층에서 10층으로 완화했다. 구와 조합은 기존의 공공기여 방안인 도로 및 공공공지를 건축한계선으로 대체 조성하고 강동구에 부족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구와 조합의 협치를 통해 마침내 지난 10월, 조합이 공공시설물(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부채납(대지지분 포함) 하는 것으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말 결정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시설은 지하2층, 지상1층의 연면적 1,336.58㎡ 규모로 공동주택 아파트 101동에 배치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부채납 건축물의 세부적인 건축계획 등은 강동구 관련 부서와 조합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관련 계획 설명서에 반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양질의 시설 성능 확보, 강동구에서 시설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공사 중 기능 및 품질 점검 시행 등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여 계획을 변경해 구에 필요한 청소년 수련시설이 건립되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및 문화 활동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례를 토대로 앞으로도 민간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시설물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둔촌동 삼익연립 주택재건축 단지 내 청소년 수련시설 들어선다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 둔촌동 85-2호, 삼익연립 주택재건축 단지 내에 청소년 수련시설이 건립된다. 구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원활한 건립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둔촌동삼익빌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둔촌동 삼익연립 주택재건축은 지난 2005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공공기여(기부채납)를 통해 7층에서 10층으로 완화했다. 구와 조합은 기존의 공공기여 방안인 도로 및 공공공지를 건축한계선으로 대체 조성하고 강동구에 부족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구와 조합의 협치를 통해 마침내 지난 10월, 조합이 공공시설물(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부채납(대지지분 포함) 하는 것으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말 결정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시설은 지하2층, 지상1층의 연면적 1,336.58㎡ 규모로 공동주택 아파트 101동에 배치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부채납 건축물의 세부적인 건축계획 등은 강동구 관련 부서와 조합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실무협






[TV서울] 오한아 시의원, "서울시가 의회 예산심의권 침해"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11월 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가 ‘18년도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예산을 편법으로 집행하려던 사실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박물관과)는 삼청각 주차장 부지에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을 위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을 ‘18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예산심사 과정에서 논란 끝에 전액 삭감돼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되자, 기획조정실(조직담당관)의 시책 연구비를 사용해 편법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 하려던 것을 오한아 의원이 적발한 것. 오한아 의원은 “제9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8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계획’은 한식 콘텐츠에만 한정되는 한계가 있다"며 "수백억에 달하는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이므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신중한 용도 결정을 위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해당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해당 사업은 10대 현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재논의 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보고조차 없었다”며 “편법을 동원하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