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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올해 마지막 ‘일사천리 누림상담’ 성황리 종료

누림센터, 제21차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부천시에서 성황리 진행
장애인복지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한 원스톱 종합상담 제공 지속할 것
연말 수요조사 결과 반영하여 2019년 10회 진행 예정

  • 등록 2018.11.30 09:59:42

[TV서울=최형주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 28일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1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에서는 총 200명의 장애인·가족, 지역주민에게 법률정보와 절차 등 상담, 장애인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임대주택 등 주거복지상담, 맞춤형 금연상담, 의료상담 및 한의과 무료진료, 보조기기 서비스 상담 등의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하여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찾은 한 장애인 가족은 아들의 취업 문제와 가족의 집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한번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 나와 같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누림센터는 재작년부터 시작된 일사천리 누림상담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참가자,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경기도 곳곳에 있는 장애인·가족,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누림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 종합상담을 위한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을 운영, 경기도의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12곳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을 총 21회 진행했다. 내년에는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총 10회 진행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림센터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로 연락하면 된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