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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도로 위 나눔카 "바로 빌려타세요"

  • 등록 2018.12.04 16:16:09


[TV서울=신예은 기자] 은평구가 12월 1일부터 역촌역 1번 출구 인근(은평구 진흥로 87) 노상예약소에서 나눔카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눔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이다.

 

현재 2개 사업자(그린카, 쏘카)와 협력해 서울시내 1,300여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은평구에서는 100여 지점 운영 중이며, 나눔카 홈페이지(http://www.seoulnanumcar.com) 회원가입 후 차량 위치조회, 이용 예약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주로 건물 안 부설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에서 운영되어 나눔카 이용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인근에 노상예약소가 설치됨에 따라 접근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곳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한 후 접근성이 좋은 노상예약소를 중심으로 나눔카를 확대해 차량공유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 '강동구 마을생태계 조성' 위한 TF팀 구성

[TV서울=최형주 기자] 강동구가 '2019년도 마을생태계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마을과 자치를 담당하는 행정 공무원을 포함해 주민자치 시범사업단, 강동구 마을공동체 활동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민간대표,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지원활동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객관적인 성찰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11월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3주에 걸쳐 마을공동체 사업 평가와 과제 발굴, 마을과 자치의 융합 운영 체제 구축 방안,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주제 및 지원규모 논의, 마을공동체 교육 및 특화사업 발굴, 효과적인 민관 협력 소통 체계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게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이웃관계망 회복과 형성을 돕는 활동이자 소통·참여·협력이라는 민주주의 방식으로 개인과 마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마을활동과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를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와 관






[TV서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용숙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12월 2일자유한국당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헌법질서 훼손은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과도한 시장개입에 따른 자유시장경제 질서의 파괴,민주노총 등 특정단체의 사회질서의 파괴와 검찰 경찰의 무법관용,민주적 기본 질서부터 사법 질서까지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원칙과 가치들이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출마이유에 대해 계파종식, 당내민주화, 정책기능의 시스템화, 당당한 대여투쟁을 꼽으며 "단 한순간도 특정계파의 핵심세력으로 있지 않았고,어느 쪽에서나‘내편이 아니다’라는 외면에 때론 상처받으면서도꿋꿋하게 중립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미 충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정치보다 112명의 의원님들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평생 공직과 공적업무에 몸담았고,반듯하고 당당하게 정치활동 해왔으며,권력에 줄서지 않았고,어려울 때 물러서지 않으며용기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