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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서울문화재단, ‘2018 제3회 서울축제포럼’ 개최

12월 7일, ‘축제,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축제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세 가지 발제 진행
축제기획자·전문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의 축제 발전 담론의 장

  • 등록 2018.12.05 10:11:5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2018 제3회 서울축제포럼’을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축제,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축제기획자 및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의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축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서울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서울축제포럼’은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의 축제 관련 담론 형성과 관계자간 활발한 교류에 기여해 왔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길 찾기’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은 서울연구원 라도삼 선임연구위원의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방향’,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총감독의 ‘축제 생태계 기반조성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사회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맡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민참여형 축제만들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지현 연구위원이 발제하며, ‘서울시 축제의 주민참여 제고방안 연구’와 함께 주민참여축제의 의미와 주민참여의 스펙트럼, 참여형 축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사례 발표로 ‘구로 천왕마을축제’, ‘중구 중림동 마을축제’가 소개된다.

세 번째 세션은 서울문화재단의 축제 시민모니터링단이 서울의 축제에 대해 솔직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미래의 축제기획자를 꿈꾸는 젊은 세대의 눈에 비친 서울의 축제 현장, 축제를 새롭게 바꾸기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018 서울축제포럼’은 축제도시 서울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의 축제 생태계 기반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TV서울] 나쁜형사, 김대진 PD의 이유 있는 19금! 시청자와 通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어제 베일을 벗은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9.2% 동시간 대 1위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범죄 드라마로 인정받은 ‘루터’의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믿보배’ 신하균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나쁜형사’는 한국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지상파로서는 드물게 그것도 첫 방송이 19금 등급을 받아 자칫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터. 하지만, 우려는 우려일 뿐 ‘나쁜형사’의 이유 있는 선택에 방송 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고스란히 시청률로 이어졌다. 1부 8.1%로 시작한 ‘나쁜형사’는 2부 9.2%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2회 엔딩 부분에서는 10.1%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8%를 기록, 어제 방송프로그램 중1위를 기록하

[TV서울] 실화탐사대, 한 마을을 풍비박산 낸 부부사기단의 정체는?...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 씨 부부 사기 사건의 전말 집중 추적!

[TV서울=신예은 기자] 내일 5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한 마을을 풍비박산 낸 사기 사건의 정체를 집중 추적한다. 1998년 제척의 작은 마을이 하루 밤 만에 풍비박산이 났다. 신씨 집성촌인 이 마을에서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 씨 부부는 큰 젖소목장을 운영했다고 한다. 평소 성실한 신 씨를 믿었다는 마을 사람들은 신 씨의 부탁으로 연대보증을 서기까지 했는데, 이런 믿음의 대가는 약 22억 원의 빚이라고 마을 사람들은 주장한다. 특히, 신 씨와 유난히 친했다는 박 씨의 가족은 연대보증으로 빚더미에 올랐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았다고 한다. 또한 10년간 꾸준히 신 씨 부부의 목장에 사료를 납품했던 장 씨의 아버지는 총 1억 8,000여 만원의 사료를 외상으로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신 씨 부부는 사람들의 믿음을 등지고 목장의 소며 사료, 약품을 모두 팔아 야반도주를 했다. 그들의 야반도주로 수많은 목장이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신 씨 대신 빚을 떠안았는데, 신 씨의 아들인 래퍼 마이크로닷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고 피해자들은 울분을 터뜨린다.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신 씨 부부의






[TV서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용숙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12월 2일자유한국당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헌법질서 훼손은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과도한 시장개입에 따른 자유시장경제 질서의 파괴,민주노총 등 특정단체의 사회질서의 파괴와 검찰 경찰의 무법관용,민주적 기본 질서부터 사법 질서까지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원칙과 가치들이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출마이유에 대해 계파종식, 당내민주화, 정책기능의 시스템화, 당당한 대여투쟁을 꼽으며 "단 한순간도 특정계파의 핵심세력으로 있지 않았고,어느 쪽에서나‘내편이 아니다’라는 외면에 때론 상처받으면서도꿋꿋하게 중립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미 충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정치보다 112명의 의원님들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평생 공직과 공적업무에 몸담았고,반듯하고 당당하게 정치활동 해왔으며,권력에 줄서지 않았고,어려울 때 물러서지 않으며용기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