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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성민원, 제19회 빛사랑모임 행사 개최

자원봉사자 후원자 500여명 참석

  • 등록 2018.12.05 10:13:53

[TV서울=이현숙 기자] 사단법인 성민원이 지난 11월 30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빛사랑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9회 빛사랑모임은 한 해 동안 성민원과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1998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성민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의 시간, 2부 감사의 시간, 3부 나눔의 시간으로 나눠 1부는 제일선교원 사랑반 아동들의 공연과 성민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열었다.

2부 감사의 시간은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평업 목사의 기도와 심동섭 목사, 김자현 목사, 김효종 목사가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리아중창단의 특별공연이 있은 후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가 ‘좋은 것을 심은 분들’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감사의 시간을 마쳤다.

3부 나눔의 시간은 성결대 음악학부 채진수 교수가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 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으며 성민원의 역사를 담은 ‘성민원의 사랑이 흐르는 물길 20년’을 영상으로 관람했다. 이어 성민원 이순선 이사와 김구석 이사가 취지문을 낭독하고 자원봉사자 대표 김혜남 씨, 후원자 대표 채을용 씨가 자원봉사자 후원자 선서를 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김혜남 씨를 비롯한 4명이 군포시장상을, 김용순 씨 등 4명이 국회의원상을, 민혜란 씨 등 3명이 군포시 의장상을, 서상호 씨 등 7명이 이사장 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어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한대희 군포시장, 이학영, 김정우 국회의원 이견행 시의장 외 시의원, 김미숙 도의원 등 지역 의원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다 같이 성민의 노래, 고향의 봄을 제창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사단법인 성민원 권태진 이사장은 “성경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신다”며 “오늘 우리는 주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봉사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19회 빛사랑모임은 한국기독교연합,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성민요양원,군포시니어클럽, ㈜지윙스, 군포기초푸드뱅크, 안양시관악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관하고 군포제일교회, CBS, CTS, GoodTV, C채널, 극동방송이 후원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관 등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TV서울] 나쁜형사, 김대진 PD의 이유 있는 19금! 시청자와 通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어제 베일을 벗은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9.2% 동시간 대 1위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범죄 드라마로 인정받은 ‘루터’의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믿보배’ 신하균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나쁜형사’는 한국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지상파로서는 드물게 그것도 첫 방송이 19금 등급을 받아 자칫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터. 하지만, 우려는 우려일 뿐 ‘나쁜형사’의 이유 있는 선택에 방송 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고스란히 시청률로 이어졌다. 1부 8.1%로 시작한 ‘나쁜형사’는 2부 9.2%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2회 엔딩 부분에서는 10.1%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8%를 기록, 어제 방송프로그램 중1위를 기록하

[TV서울] 실화탐사대, 한 마을을 풍비박산 낸 부부사기단의 정체는?...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 씨 부부 사기 사건의 전말 집중 추적!

[TV서울=신예은 기자] 내일 5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한 마을을 풍비박산 낸 사기 사건의 정체를 집중 추적한다. 1998년 제척의 작은 마을이 하루 밤 만에 풍비박산이 났다. 신씨 집성촌인 이 마을에서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 씨 부부는 큰 젖소목장을 운영했다고 한다. 평소 성실한 신 씨를 믿었다는 마을 사람들은 신 씨의 부탁으로 연대보증을 서기까지 했는데, 이런 믿음의 대가는 약 22억 원의 빚이라고 마을 사람들은 주장한다. 특히, 신 씨와 유난히 친했다는 박 씨의 가족은 연대보증으로 빚더미에 올랐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았다고 한다. 또한 10년간 꾸준히 신 씨 부부의 목장에 사료를 납품했던 장 씨의 아버지는 총 1억 8,000여 만원의 사료를 외상으로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신 씨 부부는 사람들의 믿음을 등지고 목장의 소며 사료, 약품을 모두 팔아 야반도주를 했다. 그들의 야반도주로 수많은 목장이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신 씨 대신 빚을 떠안았는데, 신 씨의 아들인 래퍼 마이크로닷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고 피해자들은 울분을 터뜨린다.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신 씨 부부의






[TV서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용숙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12월 2일자유한국당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헌법질서 훼손은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과도한 시장개입에 따른 자유시장경제 질서의 파괴,민주노총 등 특정단체의 사회질서의 파괴와 검찰 경찰의 무법관용,민주적 기본 질서부터 사법 질서까지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원칙과 가치들이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출마이유에 대해 계파종식, 당내민주화, 정책기능의 시스템화, 당당한 대여투쟁을 꼽으며 "단 한순간도 특정계파의 핵심세력으로 있지 않았고,어느 쪽에서나‘내편이 아니다’라는 외면에 때론 상처받으면서도꿋꿋하게 중립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미 충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정치보다 112명의 의원님들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평생 공직과 공적업무에 몸담았고,반듯하고 당당하게 정치활동 해왔으며,권력에 줄서지 않았고,어려울 때 물러서지 않으며용기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