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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한화생명,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출시

아이들의 양치습관을 만들어주는 신개념 건강증진형 보험
증강현실 앱 통해 양치 목표 달성하면 선물과 보험료 할인
한화 드림플러스의 협력 스타트업인 ‘키튼플래닛’의 스마트칫솔과 연동

  • 등록 2018.12.06 09:37:04

[TV서울=최형주 기자] 한화생명이 아이들과의 양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증강현실 앱과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신개념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자 아이들의 양치습관을 만들어 주는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선보인다.

현재 보험업계에서 판매 중인 건강증진형 보험은 대부분 ‘걸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수준으로 선진국 모델과 비교하면 걸음마 단계다. 또한 건강관리의 목적과 보장내용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다 보니 고객이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유인책도 부족한 상황이다.

한화생명의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은 한층 진화된 상품이다. 실제 아이의 양치습관을 증강현실 앱을 통해 측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선물과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전동칫솔은 모션센싱 기술이 탑재되어 이를 꼼꼼히 잘 닦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양치습관 앱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켜두고 양치질을 하면 증강현실 기능으로 거울처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고 어디를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한화생명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4주간 꾸준히 매일 양치질을 잘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10회에 걸쳐 지급하므로 최대 10만원까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3회차 보험료부터는 실질적인 할인도 받을 수 있다. 20년 간 치아보장 관련 월납 보험료의 최대 5%까지 할인된다. 전용 스마트 전동칫솔은 가입고객에 한해 1회에 한해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한화생명의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주계약은 치아조아형과 모두조아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치아조아형은 보존치료, 보철치료, 신경치료 등 치과 치료를 보장하며 모두조아형은 재해, 암, CI, 강력범죄 등을 보장한다. 모두조아형은 어린이보험이지만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특약도 신설했다.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ADHD,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등 진단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다칠 염려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존 상품에서는 보장 받을 수 없었던 치아파절 보장도 확대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보험업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보장과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선물과 할인이 쌓여가는 만큼 아이의 양치습관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보험으로 고객과 회사가 win-win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은 스타트업 ‘키튼플래닛’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키튼플래닛은 한화 드림플러스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다. 4월 어린이 스마트칫솔 ‘브러쉬몬스터’를 자체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브러쉬몬스터 양치 앱은 전 세계 137개국에 출시되었고 대부분 국가에서 양치 앱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화생명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의 가입연령은 만2세~19세다. 3세 남자 아이 기준 치아조아형 주계약 5000만원 및 다음의 특약을 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3만6123원이다.

[TV서울] ASD코리아, ‘클라우다이크’로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TV서울=최형주 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ASD코리아가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ASD코리아가 3일 직접 개발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다이크’로 기술 우수성, 성장성, 경제 및 산업 기여도를 인정받아 기술 선도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는 파일 저장, 공유, 협업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소규모 단체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용자별 권한 관리, 강력한 보안 등 혁신적이고 편리한 기능을 내세우며 최근 1여년 간 서비스 매출이 19배 성장했다. 현재 유료 기업고객사는 250여개에 이른다. 클라우다이크의 고객들은 따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크롬 등 브라우저에서 오피스365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직접 연동해 복잡한 워드문서, 엑셀자료, 파워포인트 등이 깨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보다 선명하고, 변환 없이 원문 그대로를 무료로 볼 수






[TV서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용숙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12월 2일자유한국당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과 헌법질서 훼손은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과도한 시장개입에 따른 자유시장경제 질서의 파괴,민주노총 등 특정단체의 사회질서의 파괴와 검찰 경찰의 무법관용,민주적 기본 질서부터 사법 질서까지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원칙과 가치들이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많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출마이유에 대해 계파종식, 당내민주화, 정책기능의 시스템화, 당당한 대여투쟁을 꼽으며 "단 한순간도 특정계파의 핵심세력으로 있지 않았고,어느 쪽에서나‘내편이 아니다’라는 외면에 때론 상처받으면서도꿋꿋하게 중립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미 충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정치보다 112명의 의원님들을 보석처럼 빛나게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평생 공직과 공적업무에 몸담았고,반듯하고 당당하게 정치활동 해왔으며,권력에 줄서지 않았고,어려울 때 물러서지 않으며용기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