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 맑음동두천 -2.8℃
  • 흐림강릉 0.8℃
  • 연무서울 -0.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1.0℃
  • 연무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3.1℃
  • 흐림고창 -0.1℃
  • 박무제주 6.2℃
  • 구름조금강화 -1.0℃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송파구, 일상감사·계약심사로 11억 절감

  • 등록 2019.01.11 09:56:59

[TV서울=신예은 기자] 송파구가 2018년 한 해 동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정책이나 사업의 적법성과타당성 등을 사전 검토하고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한 계약금액을 심사해 예산절감을 도모하는 제도이며, 구와 동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소송파구의회송파시설관리공단이 실시하는 주요 사업과 계약 등이 그 대상이다.

 

구는 2018년 한 해 동안 공사 400용역 103물품구매 137설계변경 190건 등 총 830건의 사업비 471억원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로 2017년보다 2억 7천만 원이 증가된 1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송파구는 2개 부서로 이원화돼 있던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업무를 감사담당관으로 통합·일원화하면서 사업부서의 행정낭비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통상 2주간(일상감사 7계약심사 5~10소요되던 업무시간이 3~5일 이내로 단축돼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감사담당관 내 계약심사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중심으로 '설계상담창구'를 운영각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집행하는 실무자가 상담을 통해 정책계획 단계부터 예산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TV서울] 영등포구, 109억 투입해 3,564개 어르신일자리 만든다

[TV서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어르신일자리를대폭 확대한다. 구는11일부터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회서비스형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으로 분류한어르신 일자리3,564개에 대한 참여자를모집한다. 2019년도 어르신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64개가 늘어난 것으로 국‧시비 포함 총 109억 4300여만 원이 투입된다. 구는 올해 돌봄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보육시설에 어르신 보조교사를 파견하는 ‘시니어보조교사지원사업’으로 기존 공익활동보다 최대 2배의 활동시간과 수당이 보장된다. 또, 어르신들의 소득증진 보장을 위해 시장형 사업 참여자를 지난해 284명에서 458명으로 확대했다. 영등포구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꽃할매네 주먹밥’을 비롯해 ‘이‧미용 사업단’, ‘수리‧수선 사업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독거어르신 안부확인서비스 ‘老-老케어’ ▲재활용 분리수거 안내 도우미 ‘은빛깔끔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9학년 지킴이들’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2,957명과 구인‧구직 관리 및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인력파견형 일자리 129명 등을 모집






[TV서울] 국회,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촉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월 10일 국회 접견실에서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부 전문가 9인을‘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외교활동자문위원회’는 국회가 의회외교활동 심사를 위해 최초로 설치하는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다. 특히, 자문위원회는 외유성 논란이 자주 제기되고 있는 특정현안 외교와 의원연맹의 외국방문에 대해서도 사전에 타당성과 합목적성을 점검하여 외유성 논란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매년 연차별 의회외교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외교활동이 특정 지역과 국가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활동 시기가 연말 등에 집중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문희상 의장은 위촉식을 통해 “국제관계의 다변화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의원외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같은 세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국회의원 해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원외교가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통해 의원외교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외유성 출장 논란이 원천 차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