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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와이랩, 웹툰 ‘일진이 사나워’ 네이버 웹툰 연재

고교 로맨스 소재로 한 공감도 높은 작품으로 기대감 상승

  • 등록 2019.01.11 10:16:48

[TV서울=이현숙 기자] 주식회사 와이랩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로맨스 ‘일진이 사나워’가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를 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일진이 사나워’는 평범한 여고생 유정이 학교에서 무섭기로 유명한 동급생 도준혁의 고백을 얼떨결에 수락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유정은 틈을 봐 도준혁의 고백을 거절하려 하지만 번번이 기회를 놓친다. 심지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무섭지만 다정한 구석이 있는 준혁의 모습에 헷갈리기까지 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도준혁 캐릭터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힘입어 업로드된 1화 댓글에는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신작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로맨스로 와이랩이 기존에 선보인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라인업 작품들과는 또 다른 스타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일진이 사나워’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모두 와이랩 아카데미 출신의 실력파 신인으로 강환영 작가가 글을, 김현아 작가가 그림을 맡아 기대감을 주고 있다.

와이랩은 학원, 로맨스 장르 작품을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있었다며 공감도 높은 웹툰으로 독자들이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