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 구름조금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2.3℃
  • 연무서울 1.1℃
  • 박무대전 0.7℃
  • 연무대구 0.0℃
  • 구름많음울산 3.2℃
  • 연무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4.5℃
  • 구름조금고창 1.8℃
  • 박무제주 6.3℃
  • 맑음강화 1.0℃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9℃
  • 구름조금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TV서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산&육아부터 생활방식까지! 리얼 공감 120%

  • 등록 2019.01.11 10:31:58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0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며느리들의 일상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날 방송은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초밥을 사준다는 시누이를 기다리던 시즈카‧창환 가족은 예상치 못한 맞았다. 평균보다 낮은 언어 발달을 보였던 하나가 걱정돼 시누이가 학습지 상담을 신청한 것. 부부와 상의 없이 진행된 상담에 출연자들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즈카네 이야기를 본 김선영 미디어 평론가는 “어려운 상황이라도 논의하며 합의 과정을 찾아가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출산이 임박한 새댁 현승이 시어머니의 제안으로 향한 곳은 필라세트 학원이었다. 시어머니는 역아를 돌리는데 도움이 된다며 필라테스를 권했지만 여러 동작을 힘겹게 소화한 현승은 “꼭 자연 분만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가 편하다면 역아로 있어도 괜찮다"는 소신을 밝혔다. 귀가 후 시어머니는 출산용품을 꺼냈고, 아기를 위해 천 기저귀를 쓰라고 강력 추천했다. “절대 못할 것 같다”는 현승의 말에도 천기저귀를 빨아 집에 넣어놓는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3주간 시댁에서 살게 된 전업주부 며느리 아영은 아침부터 주방 곳곳을 정리했다. 아영은 청소를 하며 잔소리를 했고, 이에 시어머니는 요리하는 아영에게 잔소리를 하며 응수했다.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도중 시어머니가 아영에게 눈을 잠깐만 감아보라더니 조미료를 꺼내 양념에 넣었다. 아영은 그런 시어머니가 귀여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그 모습에 스튜디오도 웃음으로 가득했다. 영상을 본 아영은 “함께 사는 동안 시부모님이 맞춰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남편이 변하자 시어머니도 변했고, 그런 시어머니에게 친정엄마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선영 미디어 평론가는 변화하는 아영‧정태 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시어머니도 며느리이자 여자로서 아영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을 전환한 것이 중요한 변화”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다음 주에도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TV서울] 황후의 품격, 최진혁, 장나라. 목숨걸고 끝까지 지키겠다!

[TV서울=신예은 기자] SBS 수목 ‘황후의 품격’의 최진혁이 장나라를 목숨걸고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수목극 전체 1위인 ‘황후의 품격’ 1월 10일 31, 32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 써니는 황실바자회에서 벌어진 시한폭탄 폭발사건과 관련, 황후를 향해 “한 나라 태후의 인격이 이렇게 추잡할 줄은 몰랐다”라는 말로 불같이 화내면서 시작되었다. 화면이 바뀌고, 써니는 우빈과 함께 태후의 화원내 밀실로 들어갔다가 갑작스럽게 태후가 들이닥치자 아슬아슬하게 그녀를 피해 몸을 숨겼다. 다음날 이혁앞에 나선 그녀는 “왜 이렇게 밖에 못 살았어? 그때 그냥 죽지”라고 오열하기도 했던 것. 이에 이혁은 술을 마시면서 아픈 마음을 달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써니가 계속 눈물을 흘리자 우빈은 그녀를 포옹한 채 “황후마마는 제가 끝까지 지킬겁니다. 제 남은 목숨을 걸고라도“라고 다짐하면서 써니와 우빈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져가고 있음을 그려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분에서는 유라가 병원직원들을 향해 태후를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흥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써니가 태후, 그리고 이

[TV서울] 황후의 품격, 장나라,흑화 풀가동!짠내오열 열연 터졌다!

[TV서울=신예은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엄마의 사망에 관한 진실을 마주하며 ‘흑화’를 풀가동, 실감나는 ‘오열 열연’으로 60분을 압도했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뮤지컬 무명 배우에서 순식간에 대한제국 황후 자리에 오른 오써니 역을 맡았다. 오써니는 온갖 고초 끝에 황실에 재입성한 후 자신을 좋아하게 된 황제 이혁과 ‘복수 공동체’ 경호대장 천우빈 사이에서 묘한 삼각 러브라인을 시작하며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한 ‘황후의 품격’ 31, 32회에서 오써니는 바자회 테러 사건 이후 늦게까지 자신을 보필한 천우빈에게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낸 상황. 뒤이어 황실로 자신을 찾아온 가족을 만난 오써니는 오금모와 오헬로를 끌어안으며 단합했다. 기운을 충전한 오써니는 다음 날 아침 테러를 기획한 태후를 찾아가, “며느리 죽이겠다고 아들까지 이용하는 건 부끄럽지 않으신가 보네요?”라고 일침을 놓은 후 “난 절대 소현황후처럼 죽어서 안 나가요! 당신 손으로 직접 뽑은 황후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는 꼴, 꼭 보여 드릴게요”라며 한층 독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오써니는 황태제 이윤의 고백을 통해 소현황후의 죽음에 대한






[TV서울] 국회,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촉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월 10일 국회 접견실에서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부 전문가 9인을‘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외교활동자문위원회’는 국회가 의회외교활동 심사를 위해 최초로 설치하는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다. 특히, 자문위원회는 외유성 논란이 자주 제기되고 있는 특정현안 외교와 의원연맹의 외국방문에 대해서도 사전에 타당성과 합목적성을 점검하여 외유성 논란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매년 연차별 의회외교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외교활동이 특정 지역과 국가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활동 시기가 연말 등에 집중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문희상 의장은 위촉식을 통해 “국제관계의 다변화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의원외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같은 세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국회의원 해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원외교가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통해 의원외교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외유성 출장 논란이 원천 차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