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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닐슨,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 발간

‘홈술’로 진화하는 국내 주류 시장 트렌드
연간 주류 소매점 판매량 3.4%, 가구 내 구매량은 17% 성장
홈술족·3040세대, 가족과 함께 월 평균 5.5회 마신다

  • 등록 2019.01.21 09:43:55

[TV서울=이현숙 기자]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는 한국 주류 소비 트렌드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는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가구 연간 주류 구매량은 전년 대비 17%, 전체 구매 가구 수는 3.4% 증가했고 연간 구매빈도, 회당 구매량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는 국내 3000가구 패널을 기반으로 가정 내에서 소비자들이 무엇을, 얼마나 자주, 어떤 상점에서 구입하는지 측정해 거시적인 시장환경 속에서의 소비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닐슨 소비자 패널 데이터, 전국 5300여개 샘플 스토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 110여개 주요 소비재 카테고리 판매 성과를 트래킹하는 닐슨 리테일 인덱스 데이터, 온라인 상에서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소비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닐슨 버즈워드 데이터 등 조사 결과 자료를 통합 분석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닐슨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는 회식 문화가 바뀌고 개인의 삶이 중시되면서 소확행과 같은 자기 만족형 가치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며 변화하는 국내 주류 소비 트렌드를 짚어보기 위해 발행됐다.

이번 보고서는 닐슨의 소매유통 데이터와 가구 패널 데이터, 버즈워드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해 국내 주류 시장 현황과 홈술족에 대한 상세한 분석,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의 판매 트렌드, 소주의 반주 문화와 새롭게 떠오르는 발포주, 그 외 와인, 위스키 등 모든 주류 소비를 보다 정밀하고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국내 가구 연간 주류 구매액은 한 가구당 8만45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가구당 연간 구매량은 21.5리터로 13.9% 성장했다. 가구당 회당 구매액도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가구 내 주종별 구매 경험률은 맥주가 가장 높았고 소주, 막걸리, 발포주, 와인이 그 뒤를 이었다. 닐슨은 이러한 가구 내 주류 구매 경험률 성장은 집 밖에서 마시던 주류 문화가 가족과 함께하는 ‘집 안’으로 옮겨지며 홈술 트렌드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닐슨은 홈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3개월 내 주류를 구매한 적이 있는 가구 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전체 주류 음용 상황 중 57%가 ‘집에서 마신다’고 응답했으며 31.4%는 ‘가족과 함께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음용 횟수는 월 평균 약 5.5회로 드러났다. 집에서 주류를 소비하는 응답자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이 61.3%로 가장 많았고 40대 여성이 60.4%, 40대 남성이 60%, 30대 여성이 58.7%로 주로 3040세대가 남녀에 상관없이 홈술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최경희 부사장은 “점점 뚜렷해지는 개인적 취향과 다양해지는 주류 브랜드 경험률 등의 영향으로 수입 브랜드 및 군소 브랜드의 성장이 눈에 띈다”며 “2019년 화두가 되고 있는 주세법 개정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 속,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내려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깊이 있는 소비자 분석을 담은 닐슨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동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부의장실에서 동작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전양숙)와 간담회를 가졌다. 동작구 내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한 간담회에는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과 이종오 김병기 국회의원 보좌관도 함께 참석해 민간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보육료 현실화 등 민간어린이집 운영상의 어려운 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양숙 동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면서 “이러한 자리를 시작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의 현안에 대해 더욱 전향적인 보육환경 개선 방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보육환경이 개선을 통해 발생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혜택은 결국 이용자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도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좀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언제든지 믿고 아이를

[TV서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가재정법·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의결

[TV서울=이현숙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성호)는 29일 오전 11시에 전체회의를 열어「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과「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등을 의결했다. 먼저,「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에 제출하는 예산안의 첨부서류에 ‘세입예산 추계분석보고서’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세입예산 분석보고서는 세입추계의 방법 및 그 근거, 전년도 세입의 예·결산 간 차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사항 등을 포함하여야 한다. 이번 개정으로 정부가 매년 세입예산 추계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게 됨으로써, 세입예산 추계의 오차를 줄여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고, 세금의 경기조절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4월 1일 시행예정인「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보급·확대 사업을 하는 자에게 국유재산의 사용료 감면 및 장기 사용허가 등의 국유재산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란, 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연료자동차 등을 말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 시설은 대규모의 투자비용이 수반되지만 수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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