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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참여

  • 등록 2019.02.08 09:20:38


[TV서울=이현숙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7일 SNS를 통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 제주의 소리, KCTV 제주, 뉴스1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에 1건당 1천 원씩 적립되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적립 기부된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신원철 의장은 각종 외부 행사로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항상 텀블러를 휴대하고 다닌다. 


신원철 의장은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커피 한 잔 당 100~500원씩 할인받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순간의 편리함을 포기하면, 환경을 살리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2위 국가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98.2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하며, 세계 1위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컵, 빨대, 비닐봉지 등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플라스틱 프리’ 도시를 선언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규제 및 단속 강화, 비닐봉지 없는 장보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원철 의장은 “지구를 지키는 것은 자율이 아니라, 의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용 권장 및 환경호르몬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대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V서울] 워싱턴서 50대 한인 여성 무참히 살해당해

[TV서울=최형주 기자] 워싱턴주 소재 한 모텔에서 한인 여사장이무참하게 살해당했다. 미국 경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서남부에 위치한 애버딘의 헤론 St.에 위치한‘게스트하우스’ 모텔 여주인인 김성실(53) 씨가 지난달 30일, 업소 사무실에서 브리아 제시 대너(35.사진)에게 난자당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너는지난달 30일 오후4시께 모텔 사무실로 들어와 책상에 앉아 있던 김씨를 다짜고짜 칼로 난자했고 김씨가 바닥에 쓰러지자 발길을 돌렸다가 다시 돌아와 수차례 더 찔렀다. 방에서 일하고 있던 김씨의 남편은 사무실에서 참변을 당한 부인에 응급 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대너는 사건 이후 몇시간 뒤 인근 수퍼마켓에서 손에 피가 묻은 채 체포됐으며 1급 살인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31일 인정신문을 받고 보석금 50만 달러가 책정된 상태다. 그녀는 현재 정심감정이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조사결과,대너는 지난해 게스트하우스 모텔에 투숙했었고, 당시 업주로부터 난폭한 행동을 자제하도록 경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의 딸은 "대너가 지난해 11월 쯤 모텔에 투숙했을 때 어머니로부터 난폭행위를 자제하지 않으면 퇴출시키겠다고 경고를 받았다"며 "대너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