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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금리 1.5%로 인하

  • 등록 2019.02.08 10:17:33

[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가 3월 7일까지 ‘2019년 제1차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영세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며, 지난해보다 2억 원 늘어난 총 20억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2억 원 늘어난 총 20억 원이며, 올해부터는 대출 금리를 1.8%에서 0.3%낮은 1.5%로 인하해 지원을 강화한다. 인하된 금리는 신규 대출업체뿐만 아니라 기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대출받아 상환 중인 업체에도 일괄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났으며, 부동산 등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이다. 다만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담배, 주류 등의 업종과 기타 사치·향락·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2억 원 이내며, 융자 금리는 연 1.5%,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액을 사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 결산재무제표 등을 준비해 3월 7일까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융자대상자를 선정, 오는 3월 말부터 융자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제1차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권활성화과(879-574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권 이용 문턱을 낮추고 자금융통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구와 우리은행이 납부한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구의 특별보증 추천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총 45억 원 규모로 보증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신용보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1577-6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TV서울] 박재호 의원,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이현숙 기자]앞으로는 자동차 교환·환불중재나 결함으로 인한 시정조치(리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8일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를 의무화하고, 위원의 결격 사유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는 자동차의 교환·환불중재 업무를 수행하고 제작결함의 시정 등과 관련한 사항 등을 조치하기 위해 만든 국토교통부 내 심의기구다. 우선, 개정안은 위원회의 회의 일시 및 장소, 출석위원, 심의내용 및 의결사항이 담긴 회의록을 반드시 작성하도록 의무화했다(안 47조의8제6항 신설). 또한 회의록은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다만, 특정인의 재산상 이익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는 위원회 의결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안 47조의8제7항 신설). 특히, 개정안은 위원회 심의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위원의 결격 사유를 보다 강화했다. 위원 결격 사유에 ▲배우자, 4촌 이내의 혈족 및 2촌 이내의 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이 해당 분쟁사건의 당사자이거나 해당 사건에 관하여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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