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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제15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개최

  • 등록 2019.03.06 09:21:38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5월 31일까지 ‘제15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 단편소설 등 총 4개 부분이며,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시(시조)는 1인 3편 이상,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의 분량이며, 아동문학은 동시 1인 3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의 분량이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미등단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 기타모집 > 제15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를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관광과(☏02-2094-1815)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우수작을 선정해 총 13명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후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2월 경 발간하는 '제24호 중랑문학'에 수록된다.


한편, 중랑구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하는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