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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강동아트센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

  • 등록 2019.03.11 13:30:35


[TV서울=이현숙 기자] 강동구가 3월 14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를 시작으로 5월에는 오늘날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 ‘루돌프 부흐빈더’의 내한공연이, 6월에는 KBS교향악단 공연이 잇따라 열려 클래식 애호가와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4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예술감독 정치용의 지휘 아래 강렬하고도 우아한 클래식을 선보인다. 서정적이면서 한국 고유의 선율이 돋보이는 이영조의 ‘아리랑’, 드보르작의 작품 중 민족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또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협연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의 풍부한 선율을 들려준다.

 

5월 10일에는 세계적인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강동아트센터를 찾는다. 부흐빈더는 50년이 넘는 연주활동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50회 이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 세 차례 발매 등 독보적 발자취를 남겨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21번 ‘발트슈타인’과 피아노 소나타 1번, 9번, 27번 등 부흐빈더가 직접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 진정한 베토벤을 들려줄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6월 27일 젊은 역동성으로 호평 받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와 협연 무대를 꾸민다. 요엘 레비의 지휘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중 유일한 변주곡 형태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예매 및 관련 문의는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하면 된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