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7.5℃
  • 맑음대전 5.3℃
  • 연무대구 4.9℃
  • 연무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5.5℃
  • 연무부산 7.2℃
  • 흐림고창 5.9℃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7.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3℃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도봉구, ‘2019년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 개최

  • 등록 2019.03.12 11:02:07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봉구가 3월 5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마을계획 확대동(洞) 모의학습’을 개최했다. ‘마을계획 모의학습’은 원활한 마을계획 진행을 위한 준비단계로,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와 일련의 과정을 함께 학습하여 민과 관이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계획을 시작하는 쌍문2·3·4동 창1·3동 등 5개동의 지역주민과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마을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모의학습은 지혜연 강사의 ‘도봉형 마을계획과 마을계획 정책의 이해’ 강의에 이어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의 과제와 성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사업분야 △도봉형 마을계획 등 서울형 주민자치회까지 진행되는 주요과정에 대해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쌍문2동의 마을계획 사례발표를 통해 마을계획 장점과 효과, 진행경험에 따른 고민과 생각해 볼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마을계획 모의수 행체험’을 통해 마을계획단 구성(홍보와 단원후보 찾기)과 마을계획 수립(의제발굴) 중점으로 마을계획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구는 이번 마을계획 확대동 모의학습을 시작으로 각 동에서 △현황조사, 주민만남, 설명회 및 홍보를 통해 마을계획단을 모집하고 △기본교육과 발대식으로 기본역량 함양 및 관계망 형성 △의제발굴, 계획수립 및 마을총회를 통해 지역의 공적인 의제를 선정하여 직접 실천해 보는 과정을 통해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관협력적 사회문제 해결능력을 향상하며 지역사회의 주민자치 역량을 함양함으로써 마을의 변화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본격적인 마을계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